강원도민일보에 소개된 진부양조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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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래된 미래 강원 노포 탐방] 40. 평창 진부양조장 < 기사 - 강원도민일보
2023.03.29. 초대 오대산 찰옥수수 막걸리를 시작으로 2대인 심달섭 대표가 2011년 국내 최초로 당귀 막걸리를 개발했고, 3대 심재헌 현 대표가 2016년 더덕 막걸리를 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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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닿을 듯 높은 산 깊은 골, 오대산 청량한 숨결로 빚은 순 우리 술입니다.

[오래된 미래 강원 노포 탐방] 40. 평창 진부양조장 < 기사 - 강원도민일보
2023.03.29. 초대 오대산 찰옥수수 막걸리를 시작으로 2대인 심달섭 대표가 2011년 국내 최초로 당귀 막걸리를 개발했고, 3대 심재헌 현 대표가 2016년 더덕 막걸리를 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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